슬픈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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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6.2 35mm/2.8 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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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가는 보는 이에게 절때로 슬품을 강요하지 않았다.
다만 보고 있노라면 그냥 슬퍼지는 것은 왠일일까??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삶의 혹독한 환경에서
살아남기위한 荊棘 -
외려 그것이 타인의 접근을 허락하지안는
폐쇄성으로 인한 고독,
이감된 표본실속의 절망.....
同期분 잘 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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