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기님의 댓글

이대기

03-04-22 18:22

사진을 보면서....
사진 속의 메세지를 읽기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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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사람들은 다 이렇게 모습을 하고 있을까?]
[왜 이렇게 모습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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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만(?) 하고
갠지스 강에 몸을 적시는 것을 최후의 성스러움이라 하고,.....
궁금한 것이 너무 많은 곳의 사람들이라 신기함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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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왜? 사는지....와
저 사람들이 왜? 사는지의 차이가 너무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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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보다 더 행복한 사람들 이겠지요?

유인걸님의 댓글

유인걸

03-04-22 19:59

아! 답변 힘드는군요... 아주 인도적인 출가자들을 표현 하여 봤읍니다.저는 1965-1967년에 인연이 있어서 인도에서 살았든적이 있읍니다. 그리고 7-8차 인도를 방문 했읍니다. 아직도 인도는 알수가 없읍니다. 제 친구 인 홍순태(사진학전공)교수는 약40년의 사력을 갖고 있으며 인도를 수십차레 방문 하였으나 인도에 관한 전시회를 한번도 가진적이 없읍니다. 인도는 완성 될수없노라 하는 이유입니다. 인도 알수가 없읍니다. 그러나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 인도 중독증에 걸린다고 하지요. 이곳에 정진석님이 심한 인도 중독 증후군에 걸려 있는듯 합니다....

님의 댓글

03-04-23 03:58

인도는 한번 가보면 미칠 수 밖에 없는 나라라고 하더군요. 아주 좋아서 미치든지 아니면 아주 싫어서 미치든지...

제 자신이 전자인지 후자인지가 궁금해서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