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4-15 16:02

진석님의 눈에 익은 작업 폼을
오동익님의 화각에 담아 다시 만나니 반갑습니다. 멋져요! ^^*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04-15 16:11

헤헤 ^ ^ 못난얼굴 가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느낌들이 참 깊고 좋습니다.
스캔상태도 놀랍구요...

유인걸님의 댓글

유인걸

03-04-15 18:03

이라크 전쟁터 한가운데를 취재하는 모습같군요. 엮씨 저런 맹렬한 자세에서 좋은 작품이 나오는 것이구나 하고 감탄을 하였읍니다. 다만 유감인것은 주인공의 잘생긴 얼굴이 안보인다는 점입니다. 멎진 인물 사진입니다...

최한가람님의 댓글

최한가람

03-04-15 23:17

군대에서도 사격을 잘하기 위해 정말 힘든 P.R.I.를 실시합니다. 그러나 이건 카메라를 위한 촬영자세로는 너무 안정적입니다. ㅠ.ㅠ
p.s : 낼부터 P.R.I.로 기초를 다져야 겠당.....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4-16 00:17

웨스트레벨과 아이레벨
찍는자와 찍히는자
두분의 열정 서로 팽팽하군요.
자전거는 원래 벽이 있는곳에 세워야
안정감있어 보입니다.^^

* 추신/ 두분 합치면 Roll + Stone = 롤링스톤 ???
( 롤라이와 한분은 라이카 블랙 상판에다 못으로 Stone 라고 긁어놔서. 장비병을 막는 확실한 방법 ^^
누구도 못훔쳐 가겠더군요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3-04-16 09:44

오동익님의 색채, 구도 등 탁월한 사진 감각과
진석님의 멋진 포즈가 맞아 떨어진 멋진 사진이군요.

(이 주간은 어째서 항상 뒷북만 치나..... 중얼, 중얼)

최재정님의 댓글

최재정

03-04-16 13:43

정진석님이 오동익님에게 넘겨주셨다는 Rollei로 원주인을 찍으셨군요.
주위배경 및 주인공이 영화속의 한장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