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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민병익(?)인가 하는민비의 인척의 집으로 당시에는 아무나 감히
들락일 수 없는 세도가의 집이었지만 이제는 시정잡배(?) 아무나
돈만 있으면 들어 갈 수 있는 찻집으로 바뀐 집, 그리고 그 대문 옆에 붙어
있는 폼생폼사 최민수가 모델로 나온 검도장 단원 모집 포스터.
Leica If,15mm,voigtlanderEPP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3:03:30 12:48: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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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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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15mm의 시원한 광각으로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잘 담으셨네요. 특히 검도장 포스터가 일제시대의 모습을 연상시켜 더욱 실감이 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