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Gallery

HOME  >  Gallery

Gallery

버려진...

오동익 회원별 갤러리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3-03-27 16:41
  • 조회589
  • 댓글5
  • 총 추천0
  • 설명M7/Summaron 35mm f2.8/RVP/Epson 250

디지털 카메라

Maker Model Data Time 2003:03:27 16:55:38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0

댓글목록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무표정한 벽사이에 버려진 색동홑이불의 초라한 모습에서 상상과 꿈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다는 비애가 느껴집니다.
담벼락 사이에 든 따사로운 봄볕도 주제의 처량함을 감싸주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아니 이런일이! 문익점 선각자께서 매우 슬퍼하시겠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에구. 제가 장가들 때 장모님께서 정성들여 해주신 색동이불하고 꼭 같은데,
계단 밑에 버려지다니, 세상이 변하긴 많이 변했나 봅니다 그려.

님의 댓글

'봄날은 간다'라는 영화가 생각납니다. 즐거웠던 추억만을 평생 간직하고 돌아가신 할머니...
즐감했습니다.^^

님의 댓글

전장에 아무렇게나 내버려진 시신을 보는 듯한 기분입니다.

추천 회원목록

쪽지보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