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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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1981년, 태능
촬영한지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프린트(스캔) 해본 사진입니다.
사진 내용은 즐겁고 유쾌하지만 왠지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사진 속의 아버지처럼 우리 아버지께도 다시 돌아올 수 없지만 이런
시절이 있었음을 생각하면.....
Nikon FM, 28mm, ISO6400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3:03:27 17:06: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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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0
댓글목록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아침에 속깊은 눈물을 나눠주시는군요.
어제 자전거 사달라고 조르던데..
저거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한중규님의 댓글
한중규
처음 자전거 배울때,
뒤에서 잡아주다 혼자 타는 모습을 보시고 웃으며 박수치시던 아버지의 모습이 떠 올랐습니다.
계절도 이맘때였던거 같습니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는 카피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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