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3-28 19:26

우와 별별 히안한 일들이 다있군요 !
드러누워서 먹기도 힘들터인데,
세상에 이런일이 tv 프로에 소개되어야 겠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3-03-28 19:59

유인걸 선생님의 사진이 아니고서는 볼 수 없는 영상 입니다.
타원형으로 늘어선 쥐들의 표정이 정말 다양해 보입니다.
그리고, 긴장감이 느껴지는 구성도 저의 눈길을 끌어닿깁니다.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3-28 20:35

크억~ 덜덜ㄹㄹㄹㄹㄹ 오싹~
이런 사진이 ......
매월 25 일이 무색 ^^
인도의 十 二 支 에도 쥐가 들어있나보다.
청계천 복원할 때 서울시 조심하시라. 쥐떼 ==3
유인걸님.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03-28 20:56

역사속에 종교는 권력과 야망을 숨기기에 가장좋은 수단이였다고 봅니다.
문제는 그 영향력이 때로 막강하다는것이지요...
배타적 저의가 포함된 오늘날의 종교의 모습들과 순수함의 실종으로 소진되어가는 인간본위의 참정신이 아쉽기만 합니다.
우상화된 쥐들의 모습에서 각종교가 가진 본질을 생각해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