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3-03-23 22:09

떨어지는 빛이 너무 좋습니다.
동해로 가야만 할것 같습니다.

김현균님의 댓글

김현균

03-03-23 23:50

645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으로 645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군요

전에 올린 645의 35밀리의 쨍한 위력 장괸 입니다
즐감 하였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3-03-24 01:06

정말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또한 앞쪽 갯바위로 보이는 실루엣 위의 잔설이 형성한 추상적 이미지는,
아름다운 풍경사진 이상의 또다른 여운을 남겨주는것 같습니다.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3-03-24 09:49

와우~ 멋집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3-03-24 10:06

언젠가 강릉에 가면서 본 동해 바다의 맑고 깨끗함이 꾸밈없이 그대로 마음에 다가오네요.
이제보니 장공순님 사진의 특징이 바로 그것인 것 같습니다.
삶의 현장을 기록할 때조차도, 동해처럼 맑고 깨끗한 것.

늘 좋은 글, 좋은 사진 고마운 마음으로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3-24 10:36

겨울바다 짙은 구름을뚫고 노을빛하늘이 쏟아져 내립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3-03-24 11:38

카아~~
가슴에 구멍이 생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