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위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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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개의 표정, 약간 열린 창문에서 따뜻한 봄햇볕이 느껴지는군요.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평상과 빨래 건조대와 비탈이지만 넉넉한 공간 그리고 자유로운 견공을 보며
언덕위 서민들의 삶이나 이웃간의 사랑이 녹아있는 여유로움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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