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의 사람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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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옛 담장 그속에서 노니는 10대소년소녀 우측에 2.30십대그속에 쌍벽을 이루는 두 올드맨 지나온 세월을 한눈에 읽을수있는 멋진모습 나의 미래가 아닌가 싶군요
안준호님의 댓글
안준호뒤에 아이와 같이 있는 여자분의 시선이 더 시선을 끄는군요~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토요일 한가한 오후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그중에서도 사람들의 자연스런 모습이 정감이 가네요...
저역시 뒷배경의 모자에게 눈길이 갑니다.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그런데 말여~~~이게 ~~그러니까~~~
어르신들의 대화가 들리는듯합니다
김영하님의 댓글
김영하부드럽게 둘러쌓인 기와담장이 토요일의 여유를 느끼게 해주는군요. 거기에 한 노병의 염력시범까지...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재한님의 수려한 모습과 아름다운 마음씨 처음 만났으나 정말 오래전부터 잘 알고있던 사이와 같이 ,
친근감을 가슴과 가슴에서 느낄수 있어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늙스그레 나처럼 생긴분들이 무엇을 저리 열심히 설명하고 듣고있는지 ? 가까이 가볼까요 ? ^^*
덧글/ 제수씨에게도 어려운 자리 참석 하여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하다 전해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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