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03-14 09:25

깊은 여운을 두고두고 곱씹을만한 진하고 깊은 사진입니다.
그들의 문화, 소박한 일상을 나타낸 한편의 다큐를 보는듯합니다.
이 사진에 적절한 감탄사는 "쿠게객!"이 어울릴 것 같습니다.

우종원님의 댓글

우종원

03-03-14 09:29

... " g o o d ! " ...

님의 댓글

03-03-14 10:24

셋으로 나뉜 빛에
감동이 세 배입니다...^ ^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3-03-14 10:42

빛의 분할이 멋지네요.
좋은 사진 잘보고 있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3-14 10:47

최승희님의 작품을 향한 열정을 봅니다.^^*

김영민0님의 댓글

김영민0

03-03-14 13:52

일상은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이 단절된듯한 공간의 불확실성이 주는 호흡곤란 역시 치유되어야 하는 이유가 다름아닌 ... 시간을 지속시키길 바래는 저 발걸음이 아닌가 합니다.
푸른끼도는 골목초입을 마지막으로 한번더 훓어봅니다...^^

님의 댓글

03-03-14 16:50

와아아아아...!
한마디로, 영상미의 극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