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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와 창가
이경업 일상 / Life Style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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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3-02-18 10:15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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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인천 M4 35mm f2 summicron 1type EPP
추천 0
댓글목록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한 문호가 살던 저택인듯....
청회색의 건물과 음영에서
탈고 안된 고독이 느껴집니다.
벽에서 써내려 갈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
홍규동님의 댓글
홍규동
고풍스런 집이네요
저라면 스쳐지나갈 수 있는 풍경을 잘 보았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세월과 그속에 묻어둔 이야기를 느끼게 하는 분위기입니다.
언젠가 더 분명히 말하기 위해 더 굳게 입을 다물 수 밖에 없는
감추어온 마음이 그속에 있는것 같습니다.
대상의 감정을 지배하는 빛과 그림자의 정체가 잘 드러난 사진입니다.
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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