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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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6/35mm f1.4/TMX100/Epson1200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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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입체감이 물씬 풍기는 저길을 가고 싶어 집니다
점점 멀어져 가는 저길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강병문님의 댓글
강병문
모래로 적당해 다져진 길...그 길을 활기차고..건강한
사람들이 달렸다고 느껴집니다..자연속에서..자연의
풀과..모래와..바람과...소금냄새를 맡고..싱그럽게
살고 싶어집니다...자연에 대한 향수을 전해 주는 길사진
고맙읍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신두리 사진이 기대되는군요.
이세상에 길도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길이라는 주제도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이사진을 보면서 해봅니다.
바로 발끝에서 부터 시작되는 화각이 더욱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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