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비아의 여인들
김창현 여행 / Travel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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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이곳에 처음으로 사진을 올려봅니다.
라이카를 구입한 뒤 찍은 사진이 별로 없는데 얼마 전 이집트를 여행하면서 찍은 것입니다. 이집트에서도 소외받으며 살고있는 아스완 지역의 누비아 여인들입니다.
라이카 m6 / 35mm 스미크론 / 코닥 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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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참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현실적 으로는 소외의 삶을 살고 있어도,
그들의 눈망울에 비치는 투명함은 더없이 부요한듯 합니다.
좋은사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사진 부탁드립니다...
님의 댓글
색감이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부탁합니다. 반갑습니다. ^^
김찬님의 댓글
김찬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풍부한 듯한 색감도 마음에 들구요..
반갑습니다.
최웅님의 댓글
최웅
참 정이 많은 사람들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대접했던
카라카데도 생각이 나는군요.^^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첫 포스팅 축하드립니다.
사진에 흐르는 부드러운 분위기가 좋군요.
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따듯한 색감이주는 평화로움이 가득 베어있읍니다.
인류에게 소수민족이라는 단어처럼 이기적인 단어가 또 있을까 싶은데.. 그들이 처한 입장은 잘 모르나 밝음을 잃지안고 살수있길 바라는 마음도 갖게 되는군요. 출사표 멋지게 던지셨읍니다. 계속 좋은사진 기대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