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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 풍동

박재한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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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3-03-03 18:20
  • 조회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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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여러가지 바람이 잦은 동네인가봅니다.
우리집은 그때 초가집이었는데
60~70년대 새마을 주택 그때는 괜찮았죠.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2차대전 당시(가보지는 않았지만 말이죠..) 유대인을 구별하기 위해 붙여줬다는 다윗의 별이 생각납니다.. 그 어떤 것으로도 인간은 구별되서는 안되는데...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저도 서영식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우리의 삶의 깊은곳에 서슬프게 서려있는 바코드는 삶의 질을 평가하고 권력을 위시하는 표식이 될지 몰라도 인간본연의 삶의 의미와 가치를 판단할 수 는 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울한 메시지가 담겨진 사진에서 많은 의미를 되새깁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 재개발은 필요 악이다 " 라는 말이 있는데, 거주자와 토지소유자, 그리고 개발업자와 허가권자 라는 당사자들 중에서 거주자의 권리를 보장하여 준다는 의미에서 우리는 아직도 민주적 이지 못하다.
공공단지의 경우는 정부가 나서서 공시지가에 의해 토지를 수용하지만, 민영일 경우는 토지소유자와 건설사가 주체가 되어 재개발을 추진해 나가고, 허가권자인 지방자치단체의 개발과는 허가의 조건으로 공공시설 확보와 도시계획 도로와 같은 것을 기부체납 방식으로 요구한다. 따라서 그런 과정에서 거주자를 제외한 다른 당사자들의 이익은 보장 될 수 있지만 거주자의 합당한 권리는 법으로나 도덕적으로 보장 받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거주자들이 힘을모아 자신들의 권리들를 주장한다고는 하지만 의외로 구심점이 약하고 이해관계가 엇갈려 어려움이 많은 것이다.
따라서 민생관련법은 재정되거나 개정되어야 할 부분이 아직도 너무 많은 것이다.

창문 유리창에 붙혀진 문양이 참 예쁘다.
이 집에 살고 있는 사람의 미적 감각이 엿보이는 듯하다.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경업님의 댓글

이경업

재개발 현장에서 보는 아픔이란 크 더군요. 그분들의 보상이 잘 되길 바랍니다. 창 과 문 구성이 참 좋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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