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in on heaven's door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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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6.2 35mm/2.8 Tx
흐린날 올라간 도심 건물 옥상에서
볼 것 없는 하늘이 왜 그렇게 눈에 들어오던지 ...
어쩜 이곳에서 오늘처럼 흐린 하늘을 봤을
청춘들의 눈망울이 그리웠을 줄도,
그 가운데 전태일의 깊은 숨소리와 잠시나마 희망으로
하늘을 보았던 눈도 있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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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Heaven 의 공연이 끝난
메디슨스퀘어 가든?......
때로는 모든 전선을 끊고 가슴을 펑펑때리는
모리스 부호로 타전하고 싶다.
콘크리트가 결빙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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