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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어선의 입항을 기다리는 겨울새벽녁 사람들.
CONTAX RTS3. Carl Zeiss T* Tele Tessar 300mm F4 f 8 1/60sec .E100vs film full 삼각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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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사람이 살아있다는 증거는 바로 일하는 현장에 있다는 것 아닐까요? 일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표현은 사진의 본질을 추구하는 바로메타가 될 것입니다. 자칫 사진의 정체성에 빠지려는 내 자신을 곧추세우는 촉매역할을 하는 장공순님의 사진을 감상하면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반쪽의 드럼통속에 모닥부를피워놓고 조금이나마 휴식을 취하는 일상의 편안함이 보입니다
불빛에 반사된 빛으로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을 만드신듯 합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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