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고롱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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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Nik0on F4 80-200 f2.8 ED 아프리카에서는 1000mm 렌스도 역부족 이었다...
댓글목록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이런 곳에서 대자연 과함께 사진을 할수있다면...
부러울 따름입니다
대당한 물소떼 같습니다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백두에서 아프리카 까지...
유인걸 님도 대륙적이십니다.
멀리 출사하시는 분들을 보면 늘 부럽습니다.
그렇지 못한 여건을 한탄?하며.
열정이나 사진면에서 모두 감사합니다.
*옹고롱고는 온거통거가 아닙니까........?
그저 먹는데만(소 통구이)^^~*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아! 아프리카까지 갔다 오셨군요.
저는 겨우 80~200mm(f2.8)에 1.5배 컨버터 달랑 가져 갔다가 정말 정말 후회했었었는데....
무겁다고 다 놔두고 갔었었거든요.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테레비에서 볼 수 있는건 테레비에서 보고 볼 수 없는 귀한 사진을 보여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유인걸님의 열정을 바로 곁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모두 함께하는 출사를 계획해보시죠? 운영자분들!
매번 염치없이 운영자분들께 부탁만 하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원시벽화가 살아서 움직이는듯 합니다.
언제 가보게될지...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유인걸 선생님.
라이카클럽에 제일 어른이신 유선생님 사진에 뭐라고 글을 달기가 어려워서 늘 감상만했습니다만, 오늘은 용기를 내서 글을 올립니다.
우선 강승철님 글처럼 원시벽화가 생각나고, 잠시 감상하다보니 캐빈 코스트너의 '늑대와 춤을'이 생각납니다.
감히 말씀드리면, 그 둘이 만나는 곳에 선생님이 서계신 것 같습니다. 원시벽화만큼 고고하고 역사적이며, '늑대와 춤을' 만큼 자유로우며(?) 심지 굳은, 바로 그 자리에 선생님이 계신 것 같습니다.
늘 좋은 사진 선생님 열정을 생각하며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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