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겨울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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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계조와 질감이 참 좋습니다.
바덕에 흩어진 알갱이들의 느낌과,
어두운 벽면을 배경으로한 작은 꽃들의 이미지가 참 아름답습니다.
세련된 느낌을 안겨주는 사진입니다...
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균열진 콘크리트 바닥.. 그 틈새를 비집고 자라난 이름모를 풀나무.. 그리고 그 배경을 이루는 녹슬은 철골구조물..
오브제의 배합이 절묘하군요. 잘 감상했습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연약한 식물의 뿌리는 바위도 갈라놓습니다.
이 경우는 갈라진 틈새에 씨가 뿌리를 내렸군요.
강하면 부러지고 약하면 휘어지는 삶의 이치를
봅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ps/ 양미리는 애가 더 맞있는게 맞습니다 .맞고요~
양미리도 고성이 꽉 잡습니다.한번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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