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3-02-25 19:41

개인적으로 산사진을 촬영하지는 않지만 산사진을 보면 촬영하시는
분들께는 늘 머리가 숙여 짐을 느낌니다.
정말 무거운 장비들을 메고 그 높은 산을 오르셨군요. 펜탁스에 400mm라.....
전 마미야 645에 150mm도 무거워 하는데....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2-25 20:57

백두산의 전혀 새로운 시각인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적인 아름다움도 있었군요.
대단한 열정에 감탄하며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참여정부 출범일의 의미있는 사진 이군요.

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

03-02-25 21:31

개성있는 백두산사진이군요. 저도 산사진이 좋아 적잖게 산에오르기도 했지만 배낭의 무게는 항상 부담스러웠습니다.연만하신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하셨을지는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대개 광각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초망원으로 표현한 백두산은 힘있고 신비스럽습니다.너무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노현석님의 댓글

노현석

03-02-25 22:45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03-02-26 01:08

개인적으로 중국북부에 자주가게되어 백두산을 여러번 올라보았지만 이런장엄한 풍경은 처음봅니다
좋은 사진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02-26 09:10

어 메 이 징 ! ! !
조인희님의 말씀처럼 웅장함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귀한사진의 나눔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3-02-26 11:08

장엄하고 험난한 산세가 공기에 의한 원근감으로 웅장하게 보이는 멋진 사진입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성철님의 댓글

김성철

03-02-26 17:29

아....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사진을 위해 애쓰셨다니, 그 노고에 찬사를 드립니다.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3-02-27 00:32

새벽두시에에 일어나서 15키로의 카메라장비를 메고 정상에 오르다...에서부터 존경을 표합니다.
젊은사람들도 쉽지않은일을..
사진도 훌륭하지만
그사진이 더 값지게 다가옴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