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3-02-26 10:46

이 섬세하고 디테일이 풍부하고 아름다운 청년(?)을 그냥 늙게(?) 만드는 이 땅의 여성들이여!

참으로 어리석도다. 어리석도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02-26 11:07

꾸..엑! 어@#&^*2745버버... ㅡ.ㅡ;;;;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03-02-26 12:03

후후~~~~정진석님 혼빠지시 겟어요^^
저도 이인한님 말씀에 공감해요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3-02-26 12:11

저역시 공갑합니다.
저리 멋진 청년을 혼자 놔두다니..

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03-02-26 12:13

어제보니 눈가에 주름도 조금씩 생기더군요....
더 놔두면 못쓰게 될거 같던데... *^^*
후다다닥==33====333,,,,,.....

님의 댓글

03-02-26 12:29

만져질 것 같은 생생한 입체감이 인상적입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2-26 13:31

어이쿠~!
나도 박재한님처럼 36계 줄행랑===3===3...&
언제쯤
"단 한컷...꼭 찍고 " 장가 갈려나?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2-26 15:24

글쎄 그냥 놔두시라니까요! 저사람은 혼자있을때가 멋지다니까요. 한마리 고고한 학으로 남겨둡시다. 사진 멋있잖아요? 짝 생기면 저그림 안나옵니다. 거칠면서도 메세지가 담긴 그런 그림은 끝입니다. 뽀샤시 버젼으로 바뀌죠. 그게 저사람하고 어울립니까?


이렇게 말하면 성질나서 갈라나?
에구 내가 별 짓 다하네. 사랑하는 아우님 장가보낼라구...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02-26 15:31

서영식님의 멘트만 감사합니다...

ㅠ,.ㅠ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3-02-26 16:43

하하하....
진석님 재치가 대단합니다. 정말.

볼일로 밖에 나갔다 와서 진석님이 달아 놓은 글을 보고, 혼자 자지러지게 웃었더니, 옆 방에 있던 제 아내가 무슨 일이냐고 묻습니다.

님의 댓글

03-02-26 17:23

그림은 무제 멘트는 무죄!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2-26 17:47

저의 멘트는 삼십육계
진석님의 사진은 십팔기!
어떤 것이 느껴지는 좋은 사진인데
다수결의 원칙 그 흐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