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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낙동강 둔치도의 오후 모습입니다. 눈은 없지만 몇년만에 강을 얼은것 같습니다. 조리개를 전부 열어 강물에 빤짝이는 햇살을
표현하고자 했어나 솜씨 부족입니다. ^^; 다음엔 바짝 조아서 찍어볼 요량입니다. 50-300L 조리개 4.5 시간 1/3000, RVP.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3:01:14 10:0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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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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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저도 가끔 강물에 비치는 햇살을 찍어보곤 하는데.. 정말 훌륭한 그림을 만드셨군요. 조리개 개방이라.. 흠.. 좋은데요..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갈대들의 음영과 수면위 반짝이는 햇살
그 빛을 감싸안듯 둘러싼
마치 은하수 처럼 잔잔한 얼음 위 햇살은 사진가의 감성을 흔들고도 남었을 것입니다
훌륭한 느낌의 작품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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