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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만남을 간직하는건 불가능해
언제나 헤어짐으로 완성되지
eos1+2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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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용구님의 댓글
정용구
사진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아주 슬퍼지는군요....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다는것은 또다른 시작이지요... 가슴속에 다시 피어나는 작은 꽃처럼요...
재회라는 타이틀이 뭉클하게 다가옵니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찡합니다. 가슴을 울리는 사진 잘보았습니다.
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누구나 마음속엔 잊기 어려운 내면 깊숙히 자리한 슬픔이 있읍니다. 오늘 숨기지 못할 슬픔을 간접경험 합니다... 여인의 슬픈 울음이 들리는것 같읍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Description란에 써놓으신 말씀때문에 더욱 가슴이 메입니다.
김영하님의 댓글
김영하선배님들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무엇을 어떻게? 보다 왜 ? 가 중요하다고 하였듯
대상에 대한 님의 의식이 있어
슬픔도 아름다워 보이는 사진이군요..
여인의 눈물-웃자란 그 슬픔의 가지를 치고나면
기쁨의 열매가 맺힐겁니다. 힘내세요!
'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 하지말라'
푸쉬킨의 시 <삶> 을 재회의 주인공에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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