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3-01-20 12:12

전경으로 배치한 하롯불에서 작가의 내공이 쉽게 짐작됩니다. 앞으로의 맹세... 전경은 철저히, 멸~공

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03-01-20 12:15

흐흐..인심 후한 할머니를 만나셨군요..추위를 이기시기위한 장작불과 소주 한병이더욱 정감이 가는군요..추운 겨울 고된 작업..가슴이 찡합니다.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03-01-20 12:15

근데 오동익님 굴 많이 드셨어유~~~
좋은 시각의 구성입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01-20 12:40

할머님 왈... 욘석아! 구워 놓은 굴도 못까먹노?... 에라이~"
이 말씀을 빼먹은듯 해서... ^ ^;

신찬진님의 댓글

신찬진

03-01-20 22:39

현장의 생생한 느낌이 전해져 오는 듯합니다.

연재 형식으로 하시면서, 내용(상황)에 대한 작가의 설명(느낌)이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개인적으로 가져봅니다. reportage식의 설명과 사진을 개인적으로 기대해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3-01-20 22:39

술도 한잔 같이 하시지 그랬어요?
크~
날이 참 흐렸는데도 투명한 느낌이 나네요.
구~~~~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