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업
장공순 일상 / Life Style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38년동안 어업에 삶을 의지 하여왔으나 지금은 거동불편으로 쉬고 계신 어느 할머니.
CONTAX RTS III. Carl Zeiss T* Tele Tessar 300mm F4 8/250 E100vs 핸디, 嚴冬之節.
댓글목록
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칼자이스렌즈의 화려하고 쨍한 색감과 함께 인물이 힘있어 보이는 컬러풀한 사진이군요 어떤 연령층 성별을 막론하고 일하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사진이 살아있다 라고 표현 하고싶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건강하고 힘이있는 사진 입니다. 그리고 자연스러움 속에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일하는 사람들이 있는 장공순님의 사진속에는 사람이 살아 가는데 일을 한다는 것이 생계를 위한 행위이기도 하겠지만
그 자체가 너무도 자연스러운 것으로 그려진듯합니다.
미소를 머금은 검게 탄 구리빛 표정속에서 이 땅을 지켜온 우리들의 어머니를 봅니다.
망원렌즈의 웅장한 구성속에서 역경속을 헤쳐나온 바다와도 같은 존재를 느껴봅니다.
감동적입니다.
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최웅님의 댓글
최웅
고생하시는군요.
누구를 위해 고생하시나요?
사랑하는 자식들이십니까?
사랑하는 남편이십니까?
아니면 이것이 내 팔자라고...
하지만 웃고 계시는군요
그 웃음이 행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