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3-02-21 03:50

불필요한 격식은 모두 닳아 없어진 관리실이군요.
푸근 합니다.

이정식님의 댓글

이정식

03-02-21 11:55

점심시간인가 보군요.... 세월의 흐름은 어느것도 물리칠수가 없겠죠..... 우리삶도.........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03-02-21 12:07

확실한 메모판(?) 이군요 ^^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3-02-21 12:49

워커 에반스의 작품을 보는 듯 합니다. 멋진 사진입니다.

님의 댓글

03-02-21 21:29

마치 드라마를 위한 세트장같습니다. 그런데 세트장이 아니란 걸 압니다. 삶은 연극무대라는 말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