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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부산 용호동
2003.02
하루 일과 마치고 라이카클럽에 들어와서 사진 열심히 보고 자야지 하면서도
한 페이지를 못 보고 그냥 골아 떨어져 자기를 몇일이군요.
감상할 사진이 계속 쌓여 가는데 손가락도 무겁고 눈도 무거워 집니다. ^^;
주말쯤에나 맘 편히 느긋하게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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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소박한 손놀림으로 만든 콘크리트의 거칠음이 휘몰아치는 폭풍의 눈처럼 깊은 오묘함을 전합니다.
잔잔한 격정... 이라 말하면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