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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mories of what is gone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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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3-02-19 14:29
1,066
5
0
- 설명leica M6 28mm red-summaron / TX
추천 0
댓글목록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사진의 의미도 좋지만 흙과 비닐의 질감이 더욱 눈길을 끕니다
내면의 세게를 감추듯 따듯한 날을 기다리는듯....
사진 감사합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사라짐은 보이지 않음일뿐
다음 계절을 위한
pianissimo의 숨 죽임-
덮어쓴채 외면하는 그 흐느낌.
최영진님의 댓글
최영진
생명을 간직한 땅의 기다림.....
봄이 성큼 다가섰습니다.
즐감했습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보면 볼수록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렇게 느낌이 저리도록 오는 사진은 보는 것만으로도
사진하는 보람을 느낍니다.
즐감했습니다. ^^
님의 댓글
잘 키울려는 땅주인의 마음을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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