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3-02-17 12:02

상단의 우측사진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사진이라 생각됩니다...
마치 구름위에 떠있는 섬을 보는듯합니다...
일전에 본적이 있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천공의 성 라퓨타"가 생각이 나는군요...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3-02-17 12:20

강화도 장화리의 멋진 풍경을 다양하게 담으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담에 또 가시면 따라가고 싶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렇게 연작으로 사진 올리는 방법도 알고 싶네요. ^^

님의 댓글

03-02-17 13:25

조인희샘의 역작... "대섬의 변화에 관한 빛의 모습"
이 사진을 볼수있다는것으로 영광입니다. 그럼 得寫를...

홍규동님의 댓글

홍규동

03-02-17 13:44

잘보았습니다.
빛에 따라 이리도 변하는군요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2-17 16:47

사진도 멋지지만 이렇게 올리는거 어케 하는 겁니까?
조선배님 별거 다 할 줄 아시네요. 부럽습니다.
전 타자치기도 힘든데..^$^%&ㅛ^$&^%$^^
궁시렁 궁시렁.........

김성철님의 댓글

김성철

03-02-17 23:35

아... 이곳이 장화리군요...
한곳만을 이렇게 느낌이 다른 사진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3-02-18 09:17

조선생님.

의도하셨는지 모르지만 빛과 섬이 이루어내는 색채의 아름다움을 7장으로 표현하셨네요.
저도 7번째 답글을 달려고 기다렸습니다.
저는 그저 2, 3차원적(?) 순간에 붙잡혀 헤메는데 선생님의 사진은 4차원을 날고 있군요.^^
언제나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