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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M6 50mm summilux / E100vs
댓글목록
님의 댓글
비바람 막을려고 둘려친 비니루과 마다리...
10,000$ 시대라는 소리는 그들만의 것인 모양입니다.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어쩌면 이렇게 부드러우며 아름다운 색감을 만드실수있나요
넘 좋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비닐의 질감이 그대로 나타나며 은은히 비치는 바랜 색감의 브라운이 포근하면서도 따스함을 주는군요^^*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천막이 카멜레온 같아요. 아마도 장소에 따라 색이 변할 것 같군요.
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아...
개방감이 예상을 초월하는것 같음니다..색감이야 말할것도 없고..
즐감 했읍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아름다운 일상의 디테일입니다.
단순한 주제의 사물에 생명력을 불어넣음과 동시에 추상적 변화를 잉태합니다.
오늘도 좋은 사진 배웠습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개방에서의 샤프함과 색감 그리고 눈을 땔수없게하는 묘사력...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멋집니다. 정말....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어쩌면 ! 미라보다리 교각을 치장한 외국작가의 작품인 줄 알았네요.
이것을 누가 서로를 막는 담이라 하겠습니까?
곧 사라질것같은 아름다움과 마블링 되어 그 시작과 끝의 경계가 모호한 색감이
나를 상상의 세계로 인도하는군요.
손으로 촉감을 느끼고 싶지만 ,한 비엔날레에서 비니루에 양초를 부어 입힌 작품을
관객이 만져 망가지게된 것처럼 만들어서는 않되겠죠?
님의 사진에 라이카클럽에 login 한 영향도 컷습니다. -----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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