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가에서 ( 푸슈칼,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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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Nikon F5 80-200 f 2.8 RdpIII
라이카 크럽에 사진 올리는것을 두려워 하며 ....
댓글목록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인물과 점차 뒤로 배열된 대상의 무리와
희미한 뒤편 나무군락의 구성이 멋집니다.
두른 터번, 짐승과 같이 물을 떠먹는 공존의 모습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님의 댓글
참~! 그사람들... 손바닥으로 물을 마시는 그들에게서 어찌 우리는 그들이 문명과 소외된 야만인이라 생각할수있겠니까?
아브라함, 에이브람함, 의 자손인것을.... 오사마빈 라덴, 저녁은 먹었는감? 묵어야 산다 알았나.... .... 죽었때 죽더라도.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낙타와 함께 내면의 세계를 거닐고있는것 같습니다
깊이있는 의미전달을 느낌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권오중님의 댓글
권오중멋진 순간이면서 삶의 건강함이 엄숙하게 까지 느껴집니다.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급할땐 역시 입이 먼저고 ^^
다음이 손 인것 같읍니다.
난 언제 저런델 여행하려나....... 부럽습니다.
근데 낙타 얼굴엔 문신인가요???
사진 올리시기가 두려우시다구니.......
저 같은 초짜는 엄두도......-.-
고생 하시며 찍은 좋은 다큐 사진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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