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3-01-06 10:50

작고한 일본 풍경사진가 신조 마에다의 사진을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북해도를 주무대로
촬영하여 발표했던 "丘의 四季" 가 생각납니다. 생각난김에... 오랫만에 디벼봐야 겠습니다. ^^;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1-06 10:57

구선생님 온라인 상에 계시는군요 ^^*
항상 애정어린 관심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01-06 11:47

구원조님 말씀에 동감.... 합니다.
과장되지 않게 표현된 깊은 하늘의 여운이 외로워보이는 나무를 위로라도 하는듯 보여집니다.
눈사진이지만 따스해보입니다.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03-01-06 13:45

와~~~저 나무 ~~~~ 넘 멋집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1-06 17:19

정진석님^^*
관심과 정성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조인희님^^* 감사드립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3-01-06 17:24

어디 재즈나 클래식 음반 내시는분의 자켓사진으로 쓰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따라해보고픈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1-06 17:33

나무 한그루와 충분한 여백...
분위기 그만입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1-06 18:15

김찬님 ^^*
오동익님 ^^*
애정어린 말씀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