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3-01-06 16:29

일년이면 삼백육십오일... 신기한게 하루도 같은 일출이 없다는것, 묘한 색갈을 보여주는군요.

김찬님의 댓글

김찬

03-01-06 17:16

현장감이 넘칩니다.
분위기와 색감이 아주 좋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1-06 17:29

구름뒤 산넘어 떠오르는 2003년1월1일의 태양 ^^*
현장감이 그대로 느껴 집니다 아래 오른쪽 물에 반영된 빛도 근사 합니다.^)^

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03-01-06 21:22

고시레~~~
허접한 일들은 물렀고 좋은 일들만...

새해 아침 일출을 맞이하시는 마음을 읽는듯 합니다. 좋은 사진 많이 하시길...
감사합니다.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3-01-06 22:22

새해를 좋은 사진으로 시작하셨군요.
부럽습니다.
그림이 따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