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3-01-16 11:05

난 어디로 가야하나?... 아궁이 속으로??
아냐, 넌 색갈이 이뻐서 책갈피속으로.. 그럼,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1-16 11:12

이렇게 빨리 해답을 찾아주시다니...
구원조님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3-01-16 11:24

정진석님 말씀대로 빛, 그림자, 컬러의 조화에 탁월하신 것 같습니다.
오선생님 작품을 볼때마다 컬러를 배우고 싶다는 강한 유혹을 받습니다.
늘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추신: 오선생님이 10년된 애마를 타고 다니신다는게 제게 큰 힘이 되고 참 좋습니다. 저도 10년된 애마를 타고 다니거든요. ㅎㅎㅎ.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01-16 11:27

ㅎㅎㅎ;;
멋집니다.

전준형님의 댓글

전준형

03-01-16 12:52

어쩐지 처연한 느낌마저 듭니다. 멋진 사진입니다.

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03-01-16 12:53

(y) (y) (y)
왠지 이겨울이 따듯해질것 같습니다.
나야말루 어디로 가야하나????

님의 댓글

03-01-16 12:53

고운 빛이 마음을 편하게 합니다... ^ ^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1-16 22:08

좋으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이인한님께서 10년된 애마를 아시다니...
혹시 알에프씨클럽에서....
암튼 별 문제만 없다면 오래될수록 좋은거죠.
카메라도 그와 마찬가지라 생각듭니다. 좋은 그림들 많이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