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님의 댓글

김찬

03-01-07 14:37

예봉산 자락에서 내려보는 양수리길이 멋집니다. 직진성이 보이는게 나중에 야경이나 찍으러 가실때 같이 가보고 싶습니다.
이른 새벽의 안개가 분위기를 묘하게 합니다.
멋집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01-07 14:41

새벽안개 넘어 깊이 펼쳐진 기찻길하며 집들사이로 김찬님 말마따나 오묘함이 숨어있네요.
깊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3-01-07 15:08

신선한 새벽공기가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쭉 뻗은 고속도로와 그 옆에 자리한 올망졸망한 집들이 정겨우면서도 깔끔하게 보입니다.
조인희님의 사진은 언제나 산뜻하고 깔끔하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언제나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님의 댓글

03-01-07 15:39

아침의 향기가 무럭무럭 피어납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1-07 18:30

새벽 기운이 가득 내려앉은 능내 다시 한번 보고싶습니다.^)^

님의 댓글

03-01-07 20:09

조샘 때문에 예봉산 주차장이 만원이랍디다.
너무 멋진 사진올리면 민폐라는걸 아십니까?
토 끼자... 분명 필하다. 가기전에... 사진 쥐집미더~~~ ^^;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3-01-07 23:45

새벽의 분이기가 바로 느껴지는군요...
항상좋은 사진 즐감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