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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향적봉에서 동북간을 바라보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볼때는 좋았는데... 필림도 괸찮은데, 이노무 스캐너 골 때립니다.
허긴 스캐너때문에 고민 안 해본 회원 있어리요?! 펜탁스645, 55mm, RVP.
댓글목록
님의 댓글
원판을 제대로 살리는 스캐너는 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스캐너 덕분에 웹에 사진을 걸고 있으니 고맙기는 한데... 과학기술의 발전을 기원하며... 사진 잘 봤습니다...^ ^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보기만해도 시원해집니다.제 시야가 넓어지는것 같은....
저도 산에 올라가 사진을 찍고싶은데....^^;
올리신 작품보고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
좋은풍경....감사드립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웅장하며 꿈틀거리는듯 생명력이 넘치는
겨울 설산 사진
저는 이 작품만으로도 제가 향적봉에 올라 있는듯 가슴 설레입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구원조선생님의 골때리는 스캔실력으로도 이처럼 숨이 콱 막히는 무브망을 느끼는데 스캔실력이 월등히 향상되시면 저 죽어요 -_-;;
질식해서...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와~~기막힙니다
구샘 향적봉에서 덕유산 통째로 들고 오셨나벼유~~~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우리나라를 비하할 때 이씨조선이라 하였지요.
그러나 이사진을 보니 광대한 민족의
기운이 살아 꿈틀 거리는듯 힘찬 느낌을 받습니다.
아우토반 같이 곧고 빠른 일상을 추구하는 우리에게
산은 구불양장이라도 쉬엄쉬엄 가야할때가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장소 선택과 구성,너무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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