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03-01-21 18:00

멋진 폭포수가 흘러내리는듯합니다 굳입니다~~~~

님의 댓글

03-01-21 20:14

나이 먹은 거무튀튀한 돌과 얼마전 내린 희끗희끗한 눈이 어울려 세월을 이야기하는 듯 합니다. ..그나저나 충무로 월포는 잘 있는지...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3-01-21 20:40

월포나 한번 방문해야겠네요.^^ slowsys님 rock head님 감사합니다.

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03-01-21 21:18

월포 벙개함 합시다. ^.* 철길의 녹물이 흘러나와 오랜 시간의 여운을 만들었군요...축대와 담은 조금 다른 느낌이군요..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1-22 12:02

담, 벽,...
다른 분이 침범할 수 없는 승철님의 영원한 소재로 자리잡기를...
가끔 제가 침범은 하겠지만...
계속되는 Wall... 너무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