火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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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누구는 눈물께나 흘렸겠습니다. 잘 묘사된 중간부분이 눈에 남습니다.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불난후의 뒷모습을 현장감있게 담으셨습니다
가슴이야 쓰리겟지만 사진의 느낌은 넘 좋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박재한님도 같이 아파하는게 느껴지는군요....
하지만 사진을 감상하는 입장인 저로서는 火傷시리즈의 느낌이 참 강렬하고 깊은 인상을 준 그림들이였습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더 있겠지만 한정된 겔러리의 사정상
<화상>시리즈가 끝났나 보군요.
수십년간 운영해 온 양계장을 접어야 했던 최근
우리 삼촌의 이야기 같아 공감도 되었습니다.
하시는 일이 carpenter 이시죠?
능숙한 목수의 손에 잡힌 좋은 연장(tool)으로
현실참여의 완성도 있는 연작사진을 보여 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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