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동에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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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6.2 35mm/2.8 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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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마치 춤을 추기 시작하려는 듯한 그림자입니다.
탭댄스와 어울리는 음악을 깔면...
최웅님의 댓글
최웅
평생 내곁에 붙어다니는 놈... "그림자"입니다.
때로는 그림자조차 인생의 무게로
느껴지는군요.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거의 대칭된 그림자에 무게를 싣고있는것 같습니다
무언의 동감이 함께 살아나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Leonard Cohen의 "Waiting for the miracle"을 듣는듯한 걸죽한 음율이 연상됩니다.
목적을 알 수 없는 방향들이 극단적으로 표현되어져 바쁘게 살아가지만 개개인 모두의 깊은 언저리에 자리한 우울함이 단편된듯 합니다. 강렬한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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