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으로의 긴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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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summilux 35 kodak gold 100
댓글목록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어~~끝이 보이긴 보이는데 굉장히 머네요 거리가 얼나 되남유^^
바닥의 흙과 함께 상부의 하우스후레임이 기막히게 원근감을 주네요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인상파 작품을 보는듯합니다. 아니면 사이버 "만종"이랄까? ^ ^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 게으른 녀석은 아직 딴짓을 하는데....
농부는 벌써 봄을 준비 하는군요
음.....열심히 일 해야 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어떤분들은 사진은 좋은데 제목 하나로 이상한 사진이 되는데 이 사진 내용과 제목이 조화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사진의 즐거움이란 촬영-현상-확대(트리밍,크로핑/단35mm 제약상 촬영시 거의 필름풀로 작업)-제목-전시의 단계중 제목을 붙이는 시간이 어렵고도 행복한 시간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며칠씩,컨테스트에 응모한 후에, 전시장에 사진을 걸고 막 돌아설 때 좋은 화제가 떠올라 아쉽곤 하였습니다. 제목을 나중에 붙이는 것은 사전 연출이 아닌 비연출의 스트레이트 사진이므로 나중에 사진에 적합한 제목을 달 수밖에 없었읍니다. 제목은 사진이 세상에 불리워질 이름값 입니다.사진에 제목을 붙이는 산고를 통하여 사진의 의미 전달과 다음 작품에 대한 명확한 구상이 되는 유익도 있엇습니다. 이야기가 엉뚱한곳으로 흘럿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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