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2-11 10:05

투시 렌즈입니까?
각도에 의한 세가지 형태가 환상입니다.
촌에 살면 좋겠다. 몇분만 나가면 저런곳을 갈 수 있으니...

님의 댓글

03-02-11 10:13

물결의 주름삼... 조리개 값과 샷다 속도가 궁금하군요.
물속의 자갈들... 조리개 값과 샷다 속도가 궁금하군요.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3-02-11 10:31

안녕하세요 구선생님
기억이 애매하긴하지만 아마 셔터125/1 조리개 f8 과 f11 사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촛점은 물속 돌에 맞추었구요. 관심 감사드립니다.
오선배님도 안녕하시죠? 흐흐~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2-11 10:35

처음에는 비오롱에 맺힌 풍경이나 했지요.
셔터속도에 의해 살얼음 살작 얼은 강변의 모습을
연상합니다. 구조물의 먼 그림자가 물 속
세계를 그려주고 있군요.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03-02-11 11:13

물결도 기막히게 일렁이고 투시된 물속의 자갈도 예술입니다

님의 댓글

03-02-11 12:53

각인 된 듯한 물의 떨림이 인상적입니다. 맑고 깨끗한 이미지, 잘 봤습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02-11 13:03

신비스런 분위기에 몽환적 음율이 느껴집니다.
사진이 아니라 음악이군요...

이경업님의 댓글

이경업

03-02-11 13:08

빛의 변화와 아름다움에 온 마음을 뺏김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3-02-11 14:12

!!!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3-02-11 16:00

참 인상적이고 색다른 가능성입니다. 그리고, 계속 진행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김성철님의 댓글

김성철

03-02-11 20:18

이러한 광경을 잘 잡았다기 보다는,
일부러 만드신듯 합니다... 이런 사진을 보고,
사진을 잘 만든다고 하나 봅니다... 부러울 따름입니다...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3-02-11 21:39

좋은말씀들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님의 댓글

03-03-10 11:04

눈 앞을 가린 꺼풀들이 사라지는 발견의 즐거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