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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傷

박재한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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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3-02-08 11:19
  • 조회632
  • 댓글4
  • 총 추천0
  • 설명summilux 35
추천 0

댓글목록

님의 댓글

불길에 타버린 수성 페인트의 색감이 묘한 추상화를
보는 기분입니다.

최영진님의 댓글

최영진

추상적인 느낌...
색채감이 조습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외상이 뼈로 스며든 거로군요.
보들레르의 싯귀 처럼 삶이 "호사 ,고요,즐거움일 따름"이라면
그는 이미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이 아닐것입니다.떠난 사람은 아픔이 없는 곳으로 갑니다.
그러나 우리는 살아 있기에 기쁨과 아픔의 감각을 공유하는 것이겠지요...
티 하나 없는 슈퍼CD의 음질이 원음/the fundamental tones 일까요?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우리 모두 한때는 LP플레이어의 스크래치 잡음도 지붕을 두드리는 빗소리 처럼 낭만적으로 들었던 날이 있었습니다.
기쁨도 고난도 함께 가는 인생,
퇴락한 벽이 발하는 빛 에서 인생의 간난신고 그 끝은 아름답다는 <상처> 의미를 듣고갑니다.

구성과 특히 사진프레임에 의해 작품이 더 멋져 보입니다.
끝이 좋아야 모든게 좋다?........!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으~~~~저도 배워갑니다 이미지가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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