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Gallery

HOME  >  Gallery

Gallery

봄으로의 긴 터널.

박재한 회원별 갤러리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3-02-06 13:33
  • 조회561
  • 댓글4
  • 총 추천0
  • 설명summilux 35 kodak gold 100
추천 0

댓글목록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어~~끝이 보이긴 보이는데 굉장히 머네요 거리가 얼나 되남유^^
바닥의 흙과 함께 상부의 하우스후레임이 기막히게 원근감을 주네요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인상파 작품을 보는듯합니다. 아니면 사이버 "만종"이랄까? ^ ^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 게으른 녀석은 아직 딴짓을 하는데....
농부는 벌써 봄을 준비 하는군요
음.....열심히 일 해야 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어떤분들은 사진은 좋은데 제목 하나로 이상한 사진이 되는데 이 사진 내용과 제목이 조화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사진의 즐거움이란 촬영-현상-확대(트리밍,크로핑/단35mm 제약상 촬영시 거의 필름풀로 작업)-제목-전시의 단계중 제목을 붙이는 시간이 어렵고도 행복한 시간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며칠씩,컨테스트에 응모한 후에, 전시장에 사진을 걸고 막 돌아설 때 좋은 화제가 떠올라 아쉽곤 하였습니다. 제목을 나중에 붙이는 것은 사전 연출이 아닌 비연출의 스트레이트 사진이므로 나중에 사진에 적합한 제목을 달 수밖에 없었읍니다. 제목은 사진이 세상에 불리워질 이름값 입니다.사진에 제목을 붙이는 산고를 통하여 사진의 의미 전달과 다음 작품에 대한 명확한 구상이 되는 유익도 있엇습니다. 이야기가 엉뚱한곳으로 흘럿군요.

추천 회원목록

쪽지보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