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하게 고생 했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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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민호님의 댓글

저와 똑 같은 고생을 하셨군요? 차는 밀지 않으셨습니까?
저는 뒤에서 차를 밀다가 수세기를 걸쳐 썩었을 검은색 진흙을 다 뒤집어 썼었습니다.
로찌에 들어 와서 빨래 하느라 혼났었죠.
고생도 많이 했지만 정말 다시 가고 싶습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당시에는 매우 곤란한 상황이라 여겨지지만 선생님의 마음속 한구석에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할것 같은 장면입니다. 6^ ^
짧은 순간의 포착이지만 깊은수렁에 빠진 랜드로버를 제자리로 돌려놓기위해 노력하는 모습까지 보이는 과거, 현재, 미래가 다 보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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