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mories of what is gone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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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leica M6 28mm red-summaron / 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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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인희님의 댓글

사진의 의미도 좋지만 흙과 비닐의 질감이 더욱 눈길을 끕니다
내면의 세게를 감추듯 따듯한 날을 기다리는듯....
사진 감사합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사라짐은 보이지 않음일뿐
다음 계절을 위한
pianissimo의 숨 죽임-
덮어쓴채 외면하는 그 흐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