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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6/35mm f1.4/RDPIII/Epson1200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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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사진을 하는 시각의 뛰어남을 봅니다
깊이있는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조금 더 보자...
조금 있다 다시보자...
조금 시간을 두고 보자...
볼수록 느낌이 다르지 않는가?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윗 두분.. 사진이 보여주는 폭발적 매력을 말씀하시는거죠 ^ . ^?
우~어 진짜 멋집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꾸벅 ^.^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내공약 나랑 바꿔 드심이..^^;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무감각한 콘크리트와 유사대비 된 마른가지
바닥의 핏빛 색과 감각의 구성이 아름답군요.
개방 조리개에 의한 심도 때문에 타박상을 입고 아물지 않아 쓰리던 어린시절의 아픔이 떠올라
아직도 남아있는 정강이의 아련한 상흔을 보게됩니다.
35mm로 잡은 대상을 통해 원시에 익숙해진 나의 화각을 교정 하라는듯 ...뭉클한 사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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