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

03-02-18 11:38

현대적인 벽돌담에 시든 담쟁이넝쿨이 끈질긴 생명력을 느끼게 합니다. 오는 봄에는 푸른 잎이 돋아 화려한 벽돌처럼 생기넘치는 색상을 보여줄지 궁금해집니다.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03-02-18 11:40

타일벽돌에 마치 그림으로 그려넣으신듯 아름답게보입니다
구성과 색감이 살아있는듯합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3-02-18 11:49

느낌 좋네요.!!!

홍규동님의 댓글

홍규동

03-02-18 13:09

이현재님, 조인희님, 신용승님 감사합니다.
칭찬을 세분께 받아보기는 처음이네요. ^^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2-18 14:32

담벽에 넝쿨 마무리 까지 .......!
단단한<결속>을 느낍니다.
그래 이대로 "탈담"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