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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일상 / Life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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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3-01-21 08:56
  • 조회693
  • 댓글6
  • 총 추천0
  • 설명 눈이 많이 내리는 이른 아침에 청소부아저씨가 쓰레기를 수거하여 수레를 끌고 간다. 우리집아파트에서 나의 앵글은 정신없이 그를 따라갔다.

    라이카R7 90미리 엘마리트 250/8
추천 0

댓글목록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차분하면ㅇ서 생각할것 이많은 멋진 사진입니다
하이앵글이 이럴때 더욱 돋보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멋진 앵글입니다.
제목에 대한 내용이 훌륭합니다.
작가의 눈이 너무 부럽습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이현재님은 하이앵글을 아주 훌륭하게 구사하시는군요,
멋진사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유인걸님의 댓글

유인걸

좋은 작품 입니다. 일상을 노치지 않는시각이 부럽군요...내가 제목을 붙인다해도 "삶"그이외는 없읍니다. 사진과 제목이 안전히 일치합니다...

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

조인희님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오동익님, 신용승님 부족한 나의 사진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인걸 선생님 연만하신데도 왕성한 창작력을 발휘하시는데 평소에 감탄하고 있었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하시기를 빕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가감없는 스트레이트 포토 !!!!!!!!!
수평적인 시간의 흐름속
낙화한 눈발에 의한 농담이 좋 ~군요.
샤프니스가 조금 약하지만 부드러운 느낌 때문에
힘든 삶도 가볍게 느껴집니다.
스티글릿츠? 몇번가의 겨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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