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라스 가는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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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NikonF5 20-35 f2.8 D Provia
댓글목록
님의 댓글
눈이 시리도록 파란하늘, 평풍처름 들리운 눈덮힌 검은산 앞으로 황토빛 들판...
색동옷 처름 펄럭이는 그들의 신앙물들, 어떤 작가가 이곳에서 샷다눌림을 하지않어리요?? 구름한번 시원합니다.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우~~~시원한 멋진 화각입니다
부럽습니다
김근우님의 댓글
김근우
유선생님의 사진을 감상하노라면 항상 주제와 색감이 명확하고 풍부해서(약간saturated한) 시원하고 명쾌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진속에서 젊은사람도 고생스러운 여정을 마다않고 정열적으로 생전의 추억과 발자취를 남겨가는 유선생님의 활약은 저의 "미래의 거울"이고싶습니다.
항상 좋은사진에 감사드립니다.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미래의 겨울"이란 단어가 가슴깊이 와닿습니다.
저역시 늘 좋은 사진에 감사드립니다.
유인걸님의 댓글
유인걸금년에 67세가 입니다. 이미 국립공원,지하철 공짜지요寫歷 약 5년인데 정년퇴임후 시작한 취미입니다. 32년간 앞만 보고 달려온 일생입니다. 우리 노털시대의 삶이라는것이 5to 9의 연속이었지요.새벽 다섯시부터 저녘 9시까지 근무 했다는 이야기입니다.신혼 여행 이틀만에 회사로 소환 되었을 정도이까요... 여러분들은 행복한 세대입니다. 부럽기 짝이 없읍니다...여러분들 일찍 시작한 좋은 취미 많이 많이 발전 시켜 나가 시기 바랍니다. 여행 기회는 얼마든지 이겠지요...시간은 여러분의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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