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3-01-03 17:24

비틀즈의 우먼... 욕실의 우먼...
마눌님? 아따 미인이군요. 사진 찍는 사람도 솜씨가 겁나고 찍히는 사람의 표정도 겁납니다. ^^;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03-01-03 17:25

전체적으로 부드러운톤에 포토레이트의 표정까지 부드럽게.....
좋은 사진 잘 감상햇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3-01-04 12:54

집안에 자리잡은 일반 조명을 이용한 인물사진..
한번 따라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집안에 카메라를 잘 안가지고 들어가니..
일단 집안으로 카메라를 가지고 들어가는 습관부터 만들고..
부드러워서 편안해 집니다.
즐감 했습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2-15 09:05

한없이 고와지고 싶은 여인의 마음을
잘 표현하신것 같습니다.
50mm cron으로 이렇게 부드럽게.....
좋은 사진보고 갑니다.